정치
뉴시스
2026-05-19T04:58:01
박찬대 캠프, 허위 여론조사 온라인 유포자 고발
원문 보기[인천=뉴시스] 전예준 기자 =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인천시장 후보 선거대책위원회 당찬캠프 는 온라인 커뮤니티에 허위 여론조사 결과를 유포한 배포자를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경찰과 선거관리위원회에 고발했다고 19일 밝혔다.당찬캠프가 확인한 허위 여론조사 결과 이미지에는 0.6p 박빙차이 , 뉴스 빅데이터 분석 기준 등의 문구가 담긴 것으로 알려졌다.하지만 박 후보 측이 확인한 결과 해당 자료의 조사 기관으로 알려진 미디어여론연구소 는 존재하지 않는 기관인 것으로 나타났다.특히 해당 이미지에는 공직선거법상 여론조사 결과를 공표할 때 기재해야 하는 조사 의뢰자, 조사기관, 조사대상 등도 적혀있지 않았다.박록삼 당찬캠프 대변인은 선거가 임박한 지금, 신속한 수사만이 추가 피해를 막을 수 있다 며 이 이미지를 만들고 퍼트리고 있는 세력에게 경고한다. 선거판을 흐리는 행위는 반드시 대가를 치르게 된다 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kok@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