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시황 머니투데이 2026-07-27T23:12:22

[더벨]성호전자 최대주주, 선제적 채무 상환 속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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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자닌(CB·BW·EB)은 야누스와 같다. 전환·교환·인수 등 주식화 가능성을 내재하고 있기 때문이다. 메자닌 조달은 기업의 지배구조와 재무구조에 동시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 메자닌을 발행하는 기업들이 시장에서 많은 관심과 주목을 받는 이유다. 주가가 급변하는 국면에서는 더 큰 경영 변수로 작동한다. 더벨이 변화에 직면한 기업들을 살펴보고, 그 파급 효과와 후폭풍을 면밀히 짚어보고자 한다. 더벨 머니투데이 thebell 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성호전자 최대주주 서룡전자가 주식 담보 대출 상환에 속도를 낸다. 주가 하락에 따른 반대매매 우려를 불식시키기 위한 조치다. 2000억원 수준의 메자닌 발행을 통해 잔여 채무를 털어낸다는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