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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2026-08-04T19:10:00
세우타 사태 놀란 유럽, 국경에 더 강한 빗장 채운다
원문 보기이탈리아, 스페인에 한달간 EU 자율이동 솅겐 적용 중단 英선 망명금지 군사작전 목소리… EU 이기주의 반발도 북아프리카의 스페인령 세우타로 6만여명의 모로코 이주민이 몰려든 후 반이민 정책기조가 유럽대륙 전반으로 확대된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3일(현지시간) 우르줄라 폰데어라이엔 유럽연합(EU) 집행위원장은 EU 차원의 긴급회의를 하루 앞두고 스페인령 세우타로 이주민이 몰려드는 현상을 막기 위해 EU가 국경을 더욱 강화하고 모로코에 대한 지원을 확대할 것을 제안했다. 폰데어라이엔 위원장은 모로코는 밀입국 및 불법이민 퇴치노력에서 특히 중요한 전략적 파트너 라며 스페인과의 협력, 특히 세우타 및 멜리야와 관련된 모든 사안에서 국경관리 조기경보 시스템을 강화하고 모로코에 대한 기술적·재정적 지원을 개선할 수 있을 것 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