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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2026-09-02T23:24:51
유부녀 킬러 공효진, 다음 표적은 아동학대범…과거 때문에 동요
원문 보기유부녀 킬러 공효진이 아동학대범을 마주하며 봉인된 과거와 직면한다. MBC 금토 드라마 유부녀 킬러 는 오는 4일과 5일 방송하는 11·12회에서 새로운 의뢰를 받은 유보나(공효진)의 혼란과 킹피셔를 추적하는 권태성(정준원), 이동진(이상이)의 대립을 그린다. 앞서 유보나는 20년 전 이동진의 부모를 살해하고 출소한 장은학(김민상)을 골목에서 저격했다. 킹피셔가 공개된 장소에서 범행을 저지르면서 세간도 들썩였다. 현장에는 권태성과 이동진까지 나타났지만, 유보나는 가까스로 정체가 드러날 위기를 넘겼다. 3일 제작진이 공개한 11·12회 스틸에는 새로운 클라이언트와의 만남을 앞두고 동요하는 유보나가 담겼다. 상대는 잔혹한 범죄를 저질렀음에도 가벼운 형을 마치고 사회로 돌아온 아동학대범이다. 평소 냉정함을 잃지 않던 유보나는 이번 미팅에서만큼은 좀처럼 감정을 숨기지 못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