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4-19T15:52:00

장기 거주자들 “내 집에 살아도 투기냐”… 李 모호한 표현에 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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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은 지난 1월 23일 X에 올린 글에서도 “다주택은 물론, 비거주 1주택도 주거용 아닌 투자 투기용이라면 장기보유했다고 세금감면은 이상해 보입니다. 장특공제 제도가 매물을 막고 투기를 권장하는 꼴이지요”라고 한 바 있다. 이어 지난 18일에는 장특공제를 “거주와 무관하게 보유만으로 세금을 깎아주는 제도”로 규정하며 ‘단계적 폐지’를 공식화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