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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
2026-05-20T03:01:08
다카이치 日총리, 출국…1박2일 '한일 정상회담' 종료
원문 보기[대구=뉴시스] 박준 기자 = 이재명 대통령과 경북 안동에서 정상회담을 마친 다카이치 사나에(高市早苗) 일본 총리가 1박2일의 방한 일정을 마치고 20일 일본으로 출국했다.다카이치 총리는 이날 오전 10시49분께 대구국제공항에서 입국 시 타고 온 전용기편을 이용해 일본으로 돌아갔다.다카이치의 이번 방문은 지난 1월 이 대통령이 다카이치 총리 고향인 일본 나라현을 찾은 것에 대한 답방 성격이다.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 한일 정상회담은 이번이 여섯번째다. 다카이치 총리와의 공식 정상회담은 세번째이며 대면 만남은 네번째다.이 대통령은 지난 19일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와 정상회담을 갖고 최근 중동 상황에서 비롯된 공급망과 에너지 시장의 불안정성에 대해 양국 간 긴밀한 협력의 필요성이 더욱 커졌다는데 공감했다 고 밝혔다.이 대통령은 양국은 핵심 에너지원인 LNG 및 원유 분야의 협력도 한층 강화하기로 했다 며 지난 3월 체결된 LNG 수급협력 협약서 를 바탕으로 양국 간 LNG 협력을 확대하는 한편 원유 수급 및 비축과 관련한 정보공유와 소통 채널 또한 심화해 나가기로 했다 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june@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