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IT조선
2026-09-05T05:00:00
4일, 7일, 95일… 총수·대표가 고개 숙이는 타이밍
원문 보기기업에 위기가 닥쳤을 때 총수나 대표가 직접 고개를 숙이기까지 걸린 시간은 사고 직후부터 수개월 뒤까지 크게 달랐다. 공개 사과가 빠르다고 위기가 곧바로 수습되는 것은 아니다. 그러나 재발 방지 대책 마련과 별개로 총수나 대표가 직접 나서 책임을 인정하는 사과는 빠를수록 좋다는 지적이 나온다.5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최주희 티빙 대표는 9월 3일 개인정보 유출 사고와 관련해 처음 공개석상에서 직접 사과했다. 정부 민관합동조사단이 판단한 사고 인지 시점인 5월 31일부터 95일 만이다. 티빙은 6월 3일 고객 공지문을 통해 사과했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