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뉴시스 2026-03-25T05:04:34

與 "국힘 청년 오디션 결과 참담…다시 '윤어게인' 나타나"

원문 보기

[서울=뉴시스]권신혁 기자 = 더불어민주당은 25일 국민의힘의 청년 광역의원 비례대표 공개 오디션 결과를 두고 시대착오적 음모론으로 무장한 윤어게인들이 나타났다 고 했다. 이지은 민주당 대변인은 이날 서면브리핑을 통해 국민의힘이 거창하게 내걸었던 청년 오디션 결과가 참담하다 며 이같이 말했다. 이지은 대변인은 참신한 청년 정치인을 기대했던 국민 앞에 나타난 것은 시대착오적 음모론으로 무장한 윤어게인들 이라고 했다.이어 159명의 소중한 생명을 앗아간 국가적 비극인 이태원 참사에 공산주의 세력이 개입했다 는 반인륜적 주장을 펼친 후보가 가산점을 받고 극우 인사와 결탁해 당내 이견을 가짜 보수 로 몰아세우는 이들이 상위권을 독식했다 고 말했다. 이 대변인은 이번 사태는 국민의힘이 그간 보여준 절윤(絶尹) 선언 과 대국민 사과가 얼마나 파렴치한 기만극이었는지를 똑똑히 증명한다 며 당의 미래를 짊어질 청년 공천에서 다시 음모론과 극단적 혐오로 가득 찬 윤어게인 들을 불러들여 세력화하고 있었던 것 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청년이라는 이름 뒤에 숨어 극단적 혐오와 반지성주의를 정치 주류로 끌어들이려는 시도를 즉각 증단하라 고 요구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innovation@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