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전자신문 2026-07-13T04:39:26

코스피, 두 달 만에 7000선 내줬다…SK하이닉스 12% 폭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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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가 장중 8% 가까이 급락하며 7000선을 내줬다. 지난 5월 사상 처음 7000선을 넘어선 지 두 달여 만이다. 반도체 실적 전망을 둘러싼 불안과 미국·이란 간 갈등 재고조, 레버리지 상품의 수급 악화 우려가 겹치며 대형 반도체주를 중심으로 투매가 확산했다. 13일 오후 1시 35분 기준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594.97포인트(7.96%) 떨어진 6880.97에 거래되고 있다. 지수는 전장보다 63.91포인트(0.85%) 하락한 7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