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8-07T15:41:00
태국 명문 학교서 중학생이 총기 난사, 최소 5명 사망
원문 보기7일 태국 논타부리주의 한 공립학교에서 중학생이 총기를 난사해 교사 등 최소 5명이 숨지고 30여 명이 다쳤다. 용의자는 해당 학교에 다니고 있는 14세 학생으로, 범행 후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전해졌다. 용의자 자택에서는 조부와 조모 시신이 발견된 만큼, 용의자가 이들을 살해한 뒤 학교로 향한 것으로 경찰은 보고 있다. 사고가 난 학교는 명문 공립학교로 태국의 유명 정치인 여럿을 배출한 곳이다. 사진은 해당 학교에서 무사히 빠져나온 남학생이 가족을 만나 포옹하는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