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6-07T02:59:15

운전석·페달 없는 로보 택시 등장...AI 운전 적합하게 형태 바뀌는 자동차

원문 보기

지난달부터 미 실리콘밸리에는 새로운 형태의 웨이모 로보(무인) 택시가 도로를 달리고 있다. 그간 웨이모는 주력 차량으로 재규어의 전기차 ‘I-PACE’를 사용해왔다. 이 차량 운전석에는 사람만 없고, 운전대와 페달, 계기판 등이 모두 일반 차량처럼 존재했었다. “운전석에 유령이 앉아 있는 것 같다”는 후기가 이어진 것도 이 때문이다. 그런데 최근에 전혀 다른 하늘색 미니밴 형태의 새 웨이모가 시범 운행을 시작한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