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IT조선 2026-06-18T19:29:41

삼립, 자회사 채무보증 공시 누락·지연… 거래소 불성실공시 지정 절차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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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립이 자회사 채무보증 결정 사항을 누락하고 제때 공시하지 않아 한국거래소의 불성실공시법인 지정 절차에 들어갔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삼립은 ‘타인에 대한 채무보증 결정’과 관련해 2025년 2월 11일과 8월 25일 발생한 내용을 공시하지 않았고, 2026년 2월 25일 결정 사항은 6월 18일 지연 공시했다.이번 조치는 유가증권시장 공시규정 제33조에 따른 것으로, 거래소는 삼립에 불성실공시법인 지정예고를 통보했다. 회사는 오는 29일까지 이의를 신청할 수 있으며 이후 최종 지정 여부가 결정된다.이번 채무보증은 삼립의 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