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1-19T15:31:00

기후 장관, 용인 산단 지원고시 3주만에 “전력 사정 고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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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 에너지·환경 인프라의 열쇠를 쥔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의 ‘갈지자(之) 행보’가 산업 경쟁력의 발목을 잡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자신의 명의로 확정 고시한 반도체 산업단지 지원 계획을 뒤집는 발언을 하거나, 지역 민원을 이유로 국책 전력망 사업을 지연시키는 등 정책 혼선을 자초하고 있다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