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6-30T15:46:00

“방학이다! 이젠 우리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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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부산 기장군 방곡초등학교 2학년 5반 학생들이 두 손을 번쩍 들고 환하게 웃으며 하교하고 있다. 방곡초는 이날부터 여름방학에 들어갔다. 지난해에는 7월 18일에 여름방학이 시작됐지만, 올해는 급식 조리실 공사로 방학이 앞당겨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