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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
2026-06-04T06:57:12
美합참의장, 베네수서 지도부 면담…마두로 축출 5개월만
원문 보기[서울=뉴시스] 권성근 기자 = 댄 케인 미국 합참의장이 베네수엘라를 공식 방문했다고 3일(현지 시간) 아나돌루 통신 등 외신이 보도했다. 케인 합참의장이 베네수엘라를 방문한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도널드 트럼프 미 행정부가 군사 작전을 통해 니콜라스 마두로 전 대통령을 축출한 지 5개월 만이다.조 홀스테드 미 합참 대변인은 이날 성명을 통해 케인 합참의장이 현지에서 베네수엘라의 안정, 서반구 전역의 공동 안보 그리고 미국의 베네수엘라 계획 이행을 보장하기 위한 합동군의 약속을 강조했다 고 전했다.트럼프 행정부는 ▲ 안정화 ▲ 경제 회복 ▲ 정치 전환이라는 베네수엘라의 포스트 마두로 3단계 계획을 수립한 바 있다.성명은 또 미국은 우리와 협력하는 안정적이고 번영하며 민주적인 베네수엘라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 이라고 강조했다.미국은 지난 1월 3일 마두로 전 대통령을 체포한 뒤 뉴욕으로 이송, 그를 법정에 세웠다. 델리 로드리게스 전 부통령은 미국의 승인을 받아 대통령직에 올랐다. 로드리게스 대통령은 투자 유치를 위해 석유법 개정 작업을 진행했고, 정치범을 석방하는 등 변화를 추구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ksk@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