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6-07T15:51:00

“스벅 사태 땐 한마디씩 얹던 기성 세대, 참정권 훼손엔 침묵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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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로 촉발된 ‘잠실 참정권 시위’의 주축은 2030 대학생과 직장인들이다. 이들은 지난 5일부터 서울뿐 아니라 전국 각지에서 서울 잠실 개표소(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로 모였다. 잠실 개표소 앞에 모인 시민은 6일 오후 9시 기준 3만6000여 명까지 불어났고, 7일에도 3만8000여 명이 밤늦게까지 항의 시위를 이어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