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6-24T15:53:00

공격 몰아칠 남아공… 키플레이어는 김민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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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아공과 비기기만 해도 32강이다. 수비 안정이 무엇보다 절실한 상황에서 가장 믿을 만한 선수는 김민재(30·바이에른 뮌헨)다. 김민재는 남아공전을 하루 앞둔 24일 멕시코 몬테레이 스타디움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제 역할은 동료들이 더 과감하게 플레이할 수 있도록 뒤에서 받쳐주는 스위퍼”라며 “지난 두 경기처럼만 하면 충분히 이길 것”이라고 자신감을 드러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