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뉴시스 2026-09-05T00:15:11

與 "국힘, 세제개편안 '세금 핵폭탄'이라 비난…대안으로 논의 임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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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권신혁 기자 = 더불어민주당은 5일 국민의힘은 세금 핵폭탄 이라는 한마디로 이재명 정부 세제개편안 전체를 비난하고 있다 며 비난이 아니라 대안을 갖고 논의해 임하라 고 촉구했다. 전은수 민주당 원내대변인은 이날 오전 서면브리핑에서 이재명 정부의 2026년 세제개편안이 국무회의를 거쳐 국회에 제출됐다 며 이같이 말했다. 전 원내대변인은 11개 세법 개정안에 담긴 목표는 분명하다. 국가 경제의 대도약을 뒷받침하면서 국민 삶을 지키는 것 이라며 성장의 과실이 수도권과 고소득층에만 머물지 않도록 하는 장치도 함께 담았다 고 했다. 이어 국민의 의견도 계속 반영하고 있다 며 입법예고 기간에 제기된 지적을 받아들여 ISA 제도와 일부 항목을 수정했다 고 덧붙였다. 또 국민의힘을 향해 세제개편안 전체를 비난하고 있다. 반도체와 미래성장동력을 뒷받침하는 조항, 지방 청년의 소득세를 덜어주는 조항, 근로장려금을 늘리는 조항 등 지방 성장을 위한 조항에 대해서는 왜 평가 한마디가 없나 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민주당은 이번 정기국회에서 세제개편안을 꼼꼼히 심의해 집권여당의 책임을 반드시 완수하겠다 고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innovation@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