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시황 머니투데이 2026-07-05T19:17:00

진한 화장, 과장된 포즈... 야호 손 내미는 2030, 놀이 된 갸루 감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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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서브컬처 유행 1990년대 청년 하위문화 재해석 진한 메이크업 등 개성 표현 인기 1990년대 일본의 대표적인 서브컬처 갸루 (girl의 일본식 발음)가 한국의 2030세대 트렌드로 다시 주목받고 있다. 걸그룹 리센느의 일본인 멤버 미나미가 보여준 갸루 감성 이 밈(meme)으로 확산하면서 과거 일본 하위문화가 놀이형 문화 로 재해석되는 모습이다. 5일 네이버 키워드 검색량에 따르면 갸루 검색량은 지난 3월 1만9000회에서 지난 5월 4만4000회로 두 달 만에 2배 이상 늘었다. 이번 열풍의 출발점은 걸그룹 리센느였다. 리센느 일본인 멤버 미나미가 한 유튜브 콘텐츠에서 갸루 메이크업을 한 채 거제 야호 를 외치는 장면과 거제도 여행 중 일본 댄스음악 파라파라 에 맞춰 춤추는 장면이 온라인 밈으로 퍼지면서 갸루문화 자체에 대한 관심도 함께 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