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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
2026-07-06T00:20:19
신동호 전 비서관 "정청래, 최근 정부 장관 제안받았지만 거절"
원문 보기[서울=뉴시스]정금민 기자 = 신동호 전 문재인 정부 청와대 연설비서관이 5일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전 대표에 대해 문재인 정부 때도 장관 제안을 받았고, 최근 정부에서도 장관 제안을 받은 것으로 알고 있다 며 제가 짐작하고 있는 것인데 (정 전 대표가) 그것을 거절한 것 이라고 말했다. 신 전 비서관은 정 전 대표의 당대표 시절 메시지를 담당했다.신 전 비서관은 이날 탁현민 전 청와대 의전비서관이 진행하는 유튜브 프로그램 탁현민의 더 뷰티플 에 출연해 (정 전 대표는) 지금까지 한번도 임명직을 한 적이 없다 며 이같이 말했다. 신 전 비서관은 제가 사심을 담아 얘기하겠다. 정 전 대표가 제 친구 라며 국회의원이 되기 전인 2004년 초에 저와 같이 저녁을 갖고 소주 한잔을 했는데 느닷없이 (정 전 대표가) 나는 정치를 해도, 임명직은 안 하겠다 라는 얘기를 했다 고 했다.이어 자신이 하고 싶은 일, 이재명 정부를 성공시키는 일조차도 장관으로서 돕는 일도 있을 것인데, 명확히 정치로서 돕고 싶은 것 이라고 했다.그는 국민을 향해서 자기 평가를 생각하고 있는 것이지, 어떤 힘 가진 사람, 권력 가진 사람, 인사권자한테 아부할 필요가 없는 태도를 갖고 있는 것 이라며 그런 것들은 다시 평가해볼 필요가 있지 않나 싶다 고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happy7269@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