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시황 머니투데이 2026-08-16T21:05:00

혼자선 힘들다 ...인뱅, 이자수익 높이려 합종연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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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뱅크-네이버페이, 카카오뱅크-부산은행과 맞손 대면영업 제한 한계에 제휴처 물색 정부의 강력한 대출 규제로 가계대출 공급 성장이 제한적인 가운데 인터넷전문은행들이 기업을 타깃해 이자수익 끌어올리기에 나섰다. 대면 영업이 제한된 구조상 핀테크회사, 지방은행과 손을 잡고 대출 상품을 내놓으며 법인고객 유치에 속도를 내는 모습이다. 17일 금융권에 따르면 케이뱅크는 3분기 중 네이버페이와 손을 잡고 개인사업자 대상 신용대출 상품을 출시할 예정이다. 네이버페이와 공동개발한 대안신용평가 모델이 이번 상품의 핵심이다. 그간 케이뱅크는 네이버페이가 비금융데이터를 바탕으로 개발한 대안신용평가모델 네이버페이 스코어 를 개인 신용대출에 도입했는데 이번엔 그 적용범위를 사업자 대출로 확장하는 것이다. 케이뱅크 관계자는 네이버페이와 차주 신용평가 차원에서 협력할 예정 이라며 아직 상품을 구체화하고 있는 단계 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