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IT조선
2026-08-09T08:00:00
VC 투자 살아났지만… AI만 웃는다
원문 보기국내 스타트업 투자 시장에 자금이 돌기 시작했다. 네이버와 카카오 등 플랫폼 기업 산하 벤처캐피털(VC)이 인공지능(AI) 중심으로 초기 투자를 확대하면서다. 다만 투자금이 AI와 딥테크 분야에 집중되면서 플랫폼과 커머스 등 일반 스타트업은 여전히 투자 유치에 어려움을 겪는 등 시장 양극화가 심화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9일 네이버 D2SF에 따르면 회사는 올해 상반기 10건의 투자를 집행했다. 지난해 연간 투자 건수인 9건을 넘어섰다. 초기 창업팀 발굴을 강화하면서 투자도 확대된 것으로 풀이된다.투자 분야는 네이버의 미래 성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