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시황 머니투데이 2026-08-06T00:13:25

엔비디아, SKT·네이버와 AI 보안 가이드라인 의견 수렴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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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와 SK텔레콤, 네이버 등이 참여하는 글로벌 AI(인공지능) 보안 연합이 에이전틱 AI 시대에 대응하기 위한 공동 보안 가이드라인 마련에 나섰다. AI 보안 사고와 위협 정보를 생태계 전반에 공유하는 SAFE(Shared AI Findings Exchange) 프레임워크를 공개하며 집단 방어 체계 구축에 속도를 내고 있다. 엔비디아는 이달 1일부터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세계 최대 사이버보안 콘퍼런스 블랙햇 2026 에서 오픈 시큐어 AI 얼라이언스 회원사들이 SAFE에 대한 의견 수렴(Request for Comments·RFC)을 시작했다고 6일 밝혔다. 오픈 시큐어 AI 얼라이언스에는 엔비디아를 비롯해 네이버, SK텔레콤, 시스코, 크라우드스트라이크, 허깅페이스, 레드햇, 팔로알토 네트웍스, 아마존, 마이크로소프트 등 120여개 AI·보안 기업들이 참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