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SBS 2026-06-16T16:17:00

마침내 '26명 완전체'…조별리그 첫 '연승' 정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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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BS SBS i / RSS 피드는 개인 리더 이용 목적으로 허용 되어 있습니다. 피드를 이용한 게시 등의 무단 복제는 금지 되어 있습니다. ▶ SBS 뉴스 앱 다운로드 ▶ 뉴스에 지식을 담다 - 스브스프리미엄 앱 다운로드 ⓒ SBS SBS i :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 앵커 멕시코와의 2차전을 앞둔 우리 축구 대표팀이 대회 개막 이후 처음으로 '완전체 전력'을 이뤘습니다. 부상으로 이탈했던 배준호, 김태현 선수가 훈련에 복귀해 26명 선수 전원이 정상 훈련을 소화했습니다. 유병민 기잡니다. 기자 멕시코전을 앞둔 대표팀엔 활력이 넘쳤습니다. 수비의 중심 김민재가 '몸개그'를 선보이며 선수들의 웃음을 자아내고, [김민재 : 나 사실 골프 선수~] 오현규는 상의까지 탈의한 채 체코전 역전 골 장면을 재연하며 웃음꽃을 피웠습니다. [양현준 : 내 크로스 받다가 인범이 형 크로스 받으니까 쉽다고 (했더라)] [오현규 : 현준아 내가 원하는 게 뭔지 몰라?] 그동안 부상으로 이탈했던 배준호와 김태현까지 멕시코전을 사흘 앞두고 훈련해 합류해 26명 완전체를 이루면서 대표팀의 자신감은 더욱 높아졌습니다. 드리블 돌파와 볼 키핑이 좋은 공격진의 '특급 조커' 배준호와, 측면과 중앙 수비가 모두 가능한 왼발잡이 센터백 김태현의 가세로 더 다양한 공-수 옵션을 갖게 됐습니다. 홍명보 감독은 스리백의 왼쪽 자리를 두고 체코전에서 맹활약한 이기혁과 김태현을 두고 행복한 고민을 하게 됐습니다. 멕시코 전 주심으로는 우루과이 출신 테헤라 주심이 배정됐습니다. 월드컵 데뷔전에 나설 테헤라 심판은 경기당 5장의 옐로카드를 꺼낸 다소 엄격한 성향으로 알려져 우리 선수들의 주의가 필요합니다. (영상취재 : 황인석, 영상편집 : 하성원) ▶ 이 기사의 전체 내용 확인하기 ▶ SBS 뉴스 앱 다운로드 ▶ 뉴스에 지식을 담다 - 스브스프리미엄 앱 다운로드 ⓒ SBS SBS i :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