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이데일리 2026-07-07T20:10:00

이희영 "따뜻한 울타리 가족, 때론 깊은 상처 줘…그 아이러니 다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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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이라는 이유로 누군가의 희생을 당연하게 여기는 사회에 질문을 던지고 싶었어요.”40만 부 이상 판매된 장편소설 ‘페인트’로 잘 알려진 이희영(49) 작가는 최근 서울 강남구의 한 카페에서 가진 이데일리와의 인터뷰에서 “사람들은 가장 가까운 이의 헌신을 너무 당연하게 받아들이는 경향이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그는 신간 소설 ‘낙하’(오리지널스)에 이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