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뉴시스 2026-04-08T01:01:03

엔지니어링협회 "중동발 에너지 위기 극복까지 비상대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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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정진형 기자 = 한국엔지니어링협회는 8일 중동 전쟁 장기화에 따른 에너지·공급망 위기와 관련, 산업통상부의 비상 수급 가이드 라인에 따라 공공 부문의 에너지 소비를 최소화하고, 국가적 위기 극복에 앞장서겠다 고 밝혔다.엔지니어링협회는 이날 입장문을 통해 이같이 말하며 ▲에너지 수급 위기 단계별 대응 철저 ▲ 고유가·공급망 위기 극복 실천 ▲에너지 다변화 및 구조 전환 가속화 ▲ 범국민적 에너지 절약 문화 확산 등의 방침을 밝혔다.구체적으로 기관 내 에너지 사용 현황을 일일 모니터링하고 비상시 차량 5부제 및 승강기 제한 운행에 나서기로 했다.또한 석유화학 제품(플라스틱, 비닐 등)의 수급 안정을 위해 일회용품 사용 등을 줄이고, 원자력 및 재생에너지 등 무탄소 에너지원 기반의 전력 사용 비중을 높이기로 했다.한명식 엔지니어링협회장은 중동의 전쟁 위기로 촉발된 에너지 위기 극복을 위해 산업통상부 및 유관 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이번 위기가 안정될 때까지 비상 대응 태세를 유지하겠다 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formation@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