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IT조선
2026-08-20T11:03:22
업비트·빗썸, 거래위축에 실적 부진했지만… 회복 여지도
원문 보기가상자산 거래 위축으로 국내 양대 가상자산 거래소 업비트와 빗썸이 상반기 나란히 부진한 성적표를 받아들었다. 다만 그 와중에도 빗썸은 2분기 비용 절감을 통해 수익성을 끌어올리는데 성공했고, 업비트는 금융수익을 바탕으로 흑자 기조를 이어가는 등 하반기 반전의 여지를 남겼다는 평가다.20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업비트 운영사 두나무의 올해 상반기 매출은 4081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9.1% 감소했고 영업이익은 1115억원으로 79.7% 줄었다. 빗썸도 사정은 비슷하다. 매출은 1688억원으로 1년 전과 비교해 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