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뉴시스
2026-05-04T02:44:04
조국혁신당, 광주·전남 기초단체장 후보 14명 공천
원문 보기[광주=뉴시스] 송창헌 기자 = 조국혁신당이 호남 정치 메기론 을 앞세워 민주당 텃밭 광주·전남에서 14명의 기초단체장 후보를 공천했다고 4일 밝혔다.광주 1명, 전남 13명으로 광주에서는 김성환 전 동구청장이 유일한 구청장 후보로 출전한다.전남에서는 혁신당 1호 단체장인 정철원 담양군수가 유일하게 재선에 도전한다.또 곡성 박웅두 전남도당위원장 권한대행, 여수 명창환 전 전남도 행정부지사, 나주 김덕수 전 문재인대통령 직속 정책기획위원회 전문위원, 장성 김왕근 장성군 지역위원장, 함평 이윤행 전 군수, 장흥 사순문 전 전남도의원도 기초단체장에 도전장을 냈다.구례에서는 이창호 전 군의원, 영암에선 최영열 전 전남도청 종합민원실장, 목포에선 박홍률 전 시장, 광양은 박필순 전 도의원, 영광은 정원식 영광지역위원장, 신안은 김태성 전 제11기계화 보병사단장(육군 소장)이 공천방을 받았다.서왕진 혁신당 상임선대위원장은 이날 특정 정당의 지역 독점에는 부패가 뒤따를 수밖에 없어서 호남에서도, 영남에서도 경쟁이 있어야 한다 며 혁신당이 양당 독점으로 굳어진 지방정치를 새롭게 흔드는 확실한 메기가 되겠다 고 말했다.한편 혁신당은 조만간 전남광주특별시장 후보와 광주 광산을 국회의원 보궐선거 후보도 확정, 발표할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goodchang@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