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뉴시스 2026-06-02T13:31:08

[6·3충남] 김태흠, 선거운동 마지막 날 아산서 '동행 행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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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뉴시스]최영민 기자 = 김태흠 국민의힘 충남도지사 후보가 선거운동 마지막 날인 2일 오후 아산시를 찾아 산업현장과 장애인 직업재활시설, 청년 창업 카페, 배방역 사거리 일원을 방문해 시민과 동행 유세를 진행했다.김 후보는 음봉면 소재 차량용 부품 제조업체 KB오토시스를 방문해 전 충남북부상공회의소 회장을 지낸 김용웅 회장과 임직원들을 만나 기업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 이어 구내식당을 찾아 직원들과 인사를 나눴다. 김 후보는 이 자리에서 아산은 앞으로 충남 경제를 이끌 핵심 도시 라며 천안·아산에 더 많은 기업을 유치하고 정주 여건을 개선해 우수한 연구인력과 전문 인재들이 모여드는 첨단산업의 중심지로 만들겠다 고 의지를 밝혔다.이어 영인면의 한 카페를 찾은 김 후보는 시민들과 만나 국제학교 유치와 경제자유구역청 설치, 천안·아산~서산·당진 베이밸리 조성, 천안아산역 돔구장 건립, 문화 교육 인프라 개선 등 아산의 발전 비전을 제시했다.인근 발달장애인 직업재활시설인 성모신나는일터 를 방문해 장애인 근로자들 및 관계자들과 만난 김태흠 후보는 근로자들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하며, 장애인 복지 분야 공약으로 ▲직업재활시설 장애인 참여수당 지원 ▲장애인 체육선수 기업채용 활성화 지원 ▲장애인평생교육진흥센터 설치 ▲장애인가족 힐링센터 건립 등을 소개했다.온천동에 위치한 카페 ‘베이크에크’를 방문한 김 후보는 카페 대표와 공연기획자, 요리학원 및 문화예술기획사 대표 등 청년 창업인들과 간담회를 갖고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이 자리에서 김 후보는 청년 창업가들의 의견을 경청하고, ▲자영업자 출산 대체인력 인건비 지원 ▲배달앱 수수료 부담 완화 ▲전기요금 할인 지원 ▲전통시장 시설 현대화 ▲청년내일채움공제 지원 ▲미분양 지식산업센터 공간을 활용한 청년창업 지원 등의 공약을 소개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ymchoi@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