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3-30T03:00:00

하이닉스 있는 충북 4.4% 성장 ‘전국 1위’… 지역총생산도 반도체가 좌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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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한국 지역경제가 반도체 산업 유무를 기준으로 확연히 갈린 것으로 나타났다. 주요 반도체 기업 SK하이닉스 공장이 있는 충북은 전국 최고 성장률을 기록했지만, 건설업 침체의 직격탄을 맞은 제주·전남·대구 등은 뒷걸음질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