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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
2026-05-08T05:04:58
'군 복무' 세븐틴 호시, 위국헌신 전우사랑 기금에 1천만원 기부
원문 보기[서울=뉴시스] 옥승욱 기자 = 육군 군악의장대대에서 복무 중인 권순영(그룹 세븐틴 멤버 호시) 상병이 전우들을 위해 기부금을 쾌척했다. 육군은 8일 권 상병이 국가를 위해 헌신·희생한 장병들을 예우하고 그 명예를 높이기 위해 육군이 조성한 ‘위국헌신 전우사랑 기금’에 1000만원을 기부했다 고 밝혔다. 위국헌신 전우사랑 기금은 충남 사랑의열매와 육군이 2018년부터 공동으로 운영 중인 사회공헌 사업이다. 군 복무 간 작전·교육훈련 중 불의의 사고로 순직 또는 부상을 입은 전우와 그 가족들에게 생계비, 의료비, 장학금 등을 지원한다. 지난 2025년 9월 16일 입대한 권 상병은 현재 육군 태권도시범단 정식 단원으로 활동하며 태권도 홍보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권 상병은 나라를 위해 헌신하는 전우들의 노고를 직접 경험하며 군에 대한 존경심이 더욱 깊어졌다 며 전우들의 명예를 고양하고 경제적 지원을 통해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 싶어 기부를 결심했다 고 말했다. 한편, 방탄소년단(BTS) 멤버인 지민(박지민)도 지난 2024년 11월 군 복무 당시 위국헌신 전우사랑 기금 에 성금 1억원을 기탁한 바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okdol99@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