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4-13T15:41:00

비웨사, 10초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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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상 단거리 간판 비웨사 다니엘 가사마(23·안산시청)가 한국 남자 100m 역대 2위 기록을 새로 썼다.비웨사는 12일 일본 시마네현에서 열린 제80회 이즈모 육상대회(요시오카 그랑프리) 남자 100m 준결선에서 10초13에 결승선을 통과했다. 김국영이 보유한 한국기록(10초07)엔 못 미치지만, 2022년 7월 김태효가 세운 2위 기록(10초17)을 0.04초 앞당겼다. 아버지, 어머니가 콩고민주공화국 출신인 비웨사는 한국에서 태어나 자랐고, 2018년 어머니의 귀화로 함께 한국 국적을 취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