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청래 "추경안 역사상 가장 빠른 속도로 처리할 것…타이밍이 중요"
원문 보기[서울·김해=뉴시스] 이창환 김윤영 기자 =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23일 추경(추가경정예산)안 편성과 관련해 정부안이 국회에 제출되는 즉시 역사상 가장 빠른 속도로 신속하게 처리할 것을 다시 한 번 약속드린다 고 했다. 정 대표는 이날 오전 경남 김해 강금원 기념 봉하연수원에서 열린 현장 최고위원회의에서 개혁도 민생도 타이밍이듯 추경도 역시 타이밍이 가장 중요하다 며 이같이 말했다.그는 어제(22일) 당·정·청은 중동 사태 장기화에 따른 민생 경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머리를 맞댔다 며 유가와 금융시장 안정은 물론 취약계층 보호와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대책을 꼼꼼하게 점검했다. 무엇보다 민생의 숨통을 틔우기 위해 신속한 추경이 필수적이라는 데에 뜻을 모았다 고 했다.그러면서 또 대미투자특별법 후속 조치와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성공적 출범 등 민생 사활이 걸린 사안에도 당정청이 함께 힘을 모아 총력을 다하겠다 고 말했다.국민의힘을 향해선 민생 경제의 불씨를 살리기 위해 합심해도 모자랄 판에 22대 국회 개회 이후 국민의힘이 위원장을 맡은 정무위원회 법안 통과율은 고작 17.6%에 불과하며 올해 법안 심사가 단 한 차례도 없었다고 한다 며 민생 외면이자 국정 발목 잡기 라고 했다.또 환율 안정3법, 자본시장법, 상법 등 시급한 민생 법안 처리가 지연될수록 그 피해는 오롯이 국민의 몫이 된다. 국민의 삶을 담보로 한 무책임한 태업을 더 이상 좌시할 수 없다 며 집권 여당으로서의 책임과 국민에 대한 도리를 다하기 위해 후반기 상임위 구성과 운영을 100% 민주당이 맡아 책임지도록 하겠다 고 덧붙였다. ◎공감언론 뉴시스 leech@newsis.com, youn@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