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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2026-08-02T02:46:49
누리호 5호 발사, 9월→10월로… 군집위성 성능 보완
원문 보기한국형 발사체 누리호 의 5차 발사가 당초 계획한 9월에서 10월로 연기될 전망이다. 2일 우주항공청에 따르면 누리호 5차 발사는 10월 초 이후 진행할 가능성이 높다. 발사 일정이 바뀐 건 5차 발사의 주탑재위성인 초소형 군집위성 2~6호의 추력기를 교체하게 됐기 때문이다. 초소형 군집위성은 한반도와 주변 해역을 매일 3회 이상 정밀 감시하는 위성들의 집단이다. 위성 1기당 100㎏ 미만이어서 초소형 으로 분류된다. KAIST(카이스트) 인공위성연구소와 국내 인공위성기업 쎄트렉아이가 설계·제작을 맡았다. 우주청은 2027년까지 위성 12기를 발사할 예정이다. 2024년 시제기 1호에 이어 지난해 1월 첫 양산 위성인 검증기를 발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