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7-26T00:29:36

백악관 당국자 “한국 에너지 수요 충족할 것”… 1호 프로젝트는 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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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러드 에이건 미 국가에너지위원회(NEC) 사무총장은 24일 백악관에서 미국을 방문한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과 만났다고 밝혔다. 우리 정부가 지난해 무역 합의를 하면서 약정한 2000억 달러(약 300조원) 규모 대미(對美) 투자가 이르면 다음 달 시작될 것으로 보이는 가운데, 에이건은 “알래스카주(州)와 한국 사이의 공급망 라인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해졌다”며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알래스카의 방대한 석유·가스 자원을 풀어 놓고 있어 한국의 에너지 수요 충족에 필수적인(integral) 역할을 할 수 있고 그렇게 될 것”이라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