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시황 머니투데이 2026-09-02T20:00:00

부산서 중학생 11명이 또래 한 명 집단 폭행...끔찍했던 3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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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명 검찰·7명 소년부 송치 부산 한 노래방에서 또래 여학생을 3시간에 걸쳐 집단 폭행한 중학생들이 무더기로 검찰과 법원 소년부에 넘겨졌다. 지난 2일 뉴스1·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부산진경찰서는 지난달 중순쯤 공동폭행 등 혐의로 중학생 4명을 검찰로 송치하고, 만 14세 미만 촉법소년인 7명을 법원 소년부로 송치했다. 이들은 지난 7월18일 오후 5시부터 3시간가량 부산진구 서면 한 노래연습장에서 중학생 A양(15)을 집단 폭행한 혐의를 받는다. 당시 현장에 있던 가해 학생 중 일부는 폭행 장면을 영상으로 촬영하기도 했다. A양과 가해 학생들은 서로 안면은 있었지만 별다른 친분은 없는 사이로 조사됐다. 이들은 A양이 자신들을 험담했다는 이유 등으로 범행한 것으로 파악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