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5-26T15:33:00

1L 1950원… 막걸리도 초저가 경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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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캔에 1000원짜리 발포주, 1L(리터)짜리 한 통에 1950원인 막걸리, 990원짜리 소주 등 가격을 확 낮춘 주류 제품이 최근 잇따라 나오고 있다. 고물가와 젊은 층을 중심으로 술 소비가 줄어드는 변화 속에서, 초저가 경쟁을 통해 주류 업계가 매출 방어에 나섰다는 분석이 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