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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
2026-05-18T05:26:20
한수원, 현장 안전인력 고경력 직원까지 확대…7월부터 지원
원문 보기[세종=뉴시스]여동준 기자 = 한국수력원자력이 오는 7월부터 현장 안전인력을 고경력 직원까지 확대한다.한수원은 18일 경주 본사에서 대한산업안전협회와 안전문화 확산 및 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안전협력 업무협약 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현장의 위험 요인을 선제적으로 차단하고, 오랜 경력을 가진 베테랑 직원들의 노하우를 안전 관리에 접목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들은 협약에 따라 ▲산업재해 예방 활동 ▲안전문화 확산 및 안전의식 향상 ▲시설물 안전성 확보 등 컨설팅 및 기술지원 ▲안전 관련 기술 및 정보 교류 등에 상호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특히 협약을 통해 한수원은 현장 안전 인력을 고경력 직원까지 확대하고, 대한산업안전협회에서는 기술지원과 더불어 퇴직 후 안전 분야 일자리 창출까지 가능할 수 있도록 협력체계를 강화하기로 했다.이에 따라 한수원은 발전·정비 및 안전 등 다양한 분야의 고경력 안전전문가를 최초로 선발해 오는 7월부터 발전소 안전관리를 밀착 지원할 예정이다.김상우 한수원 안전경영단장은 안전은 어떤 가치보다 우선돼야 할 최우선 과제 라며 안전관리 전문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 체계를 더욱 강화하고·안전한 일터 조성과 산업재해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 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yeodj@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