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IT조선 2026-04-22T06:00:00

거침없는 우리금융, 당국 입김 덜 할 때 체질전환 나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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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종룡 2기 체제에 접어든 우리금융이 경쟁 시중은행 대비 파격적인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과감한 지점 정리 및 폐쇄로 본격적인 구조조정의 신호탄을 쏘아 올리는가 하면, 생산적 금융을 통해 다양한 분야의 지원에 나서고 있다.비효율적이고 방만했던 경영구조를 일거에 쇄신하고 젊은 층 중심의 고객 확보에 필요한 이미지 구축작업이란 평가도 나오지만, 일각에서는 금융당국의 눈치를 좀 덜 보게 된 현재의 타이밍이 나름 혁신적 조치를 펼 수 있는 기반이 된 것이란 진단도 나온다. 22일 금융업계에 따르면 우리은행은 7월 6일 기준으로 37개의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