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IT조선
2026-06-30T06:10:00
AI 시대, 뭉쳐야 산다… 디지털 조직 한 데 모으는 은행권
원문 보기은행권이 흩어져 있던 디지털 조직을 다시 본사와 핵심 거점으로 모으고 있다. 생성형 인공지능(AI)이 금융산업 전반으로 확산하면서 사업 부서와 정보기술(IT) 조직 간 물리적 거리 자체가 경쟁력에 영향을 미친다는 판단에서다. 과거 비용 절감과 공간 효율성을 이유로 분산 배치했던 조직을 재집결시키며 디지털 전환과 AI 사업 속도를 높이려는 움직임이 본격화되고 있다.30일 금융권에 따르면 신한은행은 현재 서울 중구 삼성본관빌딩에 위치한 AX·디지털전략부문 인력을 오는 9~10월 본점이 있는 숭례문 대경빌딩으로 이전할 계획이다.이번 이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