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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
2026-07-02T04:38:35
한동훈 "배재고 징계 과도해…'탱크로 밀어버려야' 최욱도 계속 방송"
원문 보기[서울=뉴시스]박윤서 인턴 기자 = 고교 야구 대회에서 광주제일고를 향해 5·18 민주화운동을 연상시키는 구호를 외친 배재고 야구부가 6개월 출전정지 징계를 받았다. 한동훈 무소속 의원은 과도하다 고 이야기했다.1일 한 의원은 자신의 페이스북에 이같이 말하며 고교야구 경기에서 5·18 광주 민주화운동을 상대팀에 대한 야유의 소재로 삼은 것은 잘못된 것 이라면서도 어린 학생들에게 6개월 출장정지를 하는 것은 과도하다 고 말했다.이어 어린 학생들 이라면서 방송에서 탱크로 밀어버려야 한다고 말한 성인 방송인 최욱씨도 사과만 하고 방송 계속 중이고, 스벅도 영업정지 안 당했다 고 덧붙였다.앞서 배재고 야구부 일부 선수들은 광주제일고를 향해 제81회 청룡기 전국고교야구선수권대회 1회전에서 가야지, 가야지, 스타벅스 가야지 라고 외쳤고 한 선수는 탱크데이 라고 말하기도 했다. 이에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는 지난 1일 제11차 스포츠공정위원회를 열고 배재고 야구부에 전국대회 출전 정지 6개월 징계를 내렸다.이에 한 의원이 징계 수위가 과하다고 지적한 것이다. 한 의원이 언급한 방송인 최욱씨는 지난달 5일 매불쇼 방송 중 온라인 커뮤니티 일간베스트저장소(일베) 에 대해 이놈들이 아주 동경하는 게 전두환이지 않나. 그 방식대로 온라인 상에서 탱크로 밀어 버려야 한다 라고 말한 바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fpelr44@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