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SBS 2026-03-12T11:59:00

상대는 '막강 타선' 도미니카…"기적 만들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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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BS SBS i / RSS 피드는 개인 리더 이용 목적으로 허용 되어 있습니다. 피드를 이용한 게시 등의 무단 복제는 금지 되어 있습니다. ▶ SBS 뉴스 앱 다운로드 ▶ 뉴스에 지식을 담다 - 스브스프리미엄 앱 다운로드 ⓒ SBS SBS i :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 월드베이스볼클래식 야구 대표팀의 모레 8강전 상대는 막강의 타선을 자랑하는 도미니카공화국으로 결정됐습니다. 대표팀은 하나로 똘똘 뭉쳐 다시 한번 기적을 만들겠다는 각오를 다졌습니다.마이애미 현지에서 배정훈 기자입니다. ▶ 영상 시청 앵커 월드베이스볼클래식 야구 대표팀의 모레(14일) 8강전 상대는 막강의 타선을 자랑하는 도미니카공화국으로 결정됐습니다. 대표팀은 하나로 똘똘 뭉쳐 다시 한번 기적을 만들겠다는 각오를 다졌습니다. 마이애미 현지에서 배정훈 기자입니다. 기자 현지 시간으로 자정이 넘어 마이애미에 도착해 새벽에야 잠자리에 든 선수들은 첫날 시차 적응에 주력했습니다. 일부러 아침 일찍 일어나 마이애미의 유명한 해변을 거닐고 아침 식사를 즐기며 긴장을 풀었고, 오후에는 마이애미 인근 대학 구장에서 첫 훈련을 진행했습니다. 스트레칭과 캐치볼, 배팅 훈련으로 가볍게 몸을 풀며 컨디션을 끌어올렸습니다. [문보경/WBC 야구대표팀 내야수 : 시차 적응 때문에 잠을 안 잔 상태에서 훈련해서 그런지 좀 몸이 덜 깨는 느낌을 받았고 지금은 좀 피곤하네요. 어떤 상황이 생기든 이겨낼 거라고 생각하고 뜨거운 게임을 한번 해보고 싶습니다.] 손주영의 부상 낙마로 대체 발탁을 추진해 온 한국계 메이저리거 오브라이언은 컨디션이 완벽하지 않다는 판단에 따라 결국, 합류가 불발됐습니다. 한 명 적은 엔트리로 8강전을 치러야 하는 불리한 상황이지만, 모두가 똘똘 뭉쳐 다시 한번 난관을 극복하겠단 각오입니다. [류현진/WBC 야구대표팀 투수 : 이 (8강전) 한 게임이 마지막이 안되게끔 두 경기, 세 경기 계속할 수 있게끔 선수들이랑 잘 뭉쳐서 해 보겠습니다.] 훈련 뒤에는 많은 선수들이 졸음을 참으며 8강전이 열릴 론디포 파크를 찾아서, 도미니카 공화국이 우리의 8강 상대로 결정되는 순간을 지켜본 뒤 밤늦게 숙소로 돌아가 단잠에 들었습니다. 대표팀은 내일 결전의 장소 론디포 파크에서 처음이자 마지막 훈련을 가진 뒤, 또 한번의 기적을 만들어내기 위한 도전에 나섭니다. (영상취재 : 황인석·김한결, 영상편집 : 박정삼) ▶ 이 기사의 전체 내용 확인하기 ▶ SBS 뉴스 앱 다운로드 ▶ 뉴스에 지식을 담다 - 스브스프리미엄 앱 다운로드 ⓒ SBS SBS i :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