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시황
머니투데이
2026-08-19T13:17:46
못 생겼어 혹평에도 565억 낙찰 ...페라리 첫 전기차 대반전
원문 보기디자인 공개 후 혹평에 시달렸던 페라리의 첫 순수 전기차 루체(Luce) 가 자선 경매에서 4000만달러(약 556억원)에 낙찰됐다. 19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지난 17일(현지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에서 열린 몬터레이 카 위크 행사 일환으로 진행된 자선 경매에서 맞춤형 모델인 루체 테일러 메이드 가 4000만달러에 낙찰됐다. 루체는 출시를 앞둔 준대형 쿠페 스타일의 전기 세단 모델로 페라리 최초의 양산형 전기차다. 페라리가 내놓는 최초의 5인승 모델이기도 하다. 기존 내연기관 모델에 배터리를 얹은 것이 아닌 페라리 독자 전기차 전용 플랫폼에 기반해 제작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