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시황 머니투데이 2026-08-05T09:33:23

하루 넘게 쓰레기 뒤졌다... 제발, 내 16억 각서까지 쓴 여성, 무슨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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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에서 한 여성이 실수로 버린 100만 유로(약 16억원) 상당의 당첨 복권이 극적으로 회수됐다. 4일(현지시간) AFP통신에 따르면 이탈리아 남부 풀리아 지역의 폐기물 관리기관(SANB) 책임자 로베르토 니콜라 토스카노는 쓰레기 수거원들이 수거 트럭 속 쓰레기를 정밀 수색한 끝에 당첨 복권을 온전한 상태로 발견했다고 밝혔다. 사건은 지난 2일 벌어졌다. 늘 같은 번호로 복권을 구매해 온 한 여성은 매장 판독기에 지급 불가 메시지가 뜨자 낙첨된 것으로 오인해 복권을 쓰레기통에 버렸다. 해당 단말기는 소액 당첨금만 처리할 수 있어 발생한 일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