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시황 머니투데이 2026-08-05T09:02:12

국민의힘, 한달째 징계 논의 제자리…윤리위 내전에 張 부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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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300] 국민의힘 중앙윤리위원회가 6·3 지방선거 후 가동된 지 한 달이 됐지만 징계 절차 개시 후 추가 논의를 진전시키지 못하고 있다. 윤리위 내부에서 운영 방식 등을 놓고 갈등이 벌어진 데 이어 징계 사안이 외부에 노출됐다는 의혹까지 제기되면서다. 윤리위가 오는 7일 회의를 앞둔 가운데 장동혁 대표 입장에서 강성 지지층의 징계 요구를 외면하기도, 윤리위 내홍을 수습하기 위해 직접 개입하기도 어려운 딜레마에 빠졌다는 평가가 나온다. 5일 정치권에 따르면 국민의힘 윤리위는 오는 7일 새로 임명된 윤리위원 2명과 함께 상견례를 겸한 회의를 연다. 지난달 27일 조경태·진종오·권영진 의원에 대한 징계 절차 개시를 결정한 이후 열리는 첫 회의다. 윤리위는 향후 회의 일정과 징계 대상자들의 소명 절차 방식 등에 대한 논의를 이어갈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