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IT조선 2026-04-11T04:55:00

현대차, 수소 생태계 구축 속도… 판매 증가에도 인프라는 ‘제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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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그룹이 수소 사업 전반에서 투자와 사업 확장을 동시에 추진하며 보폭을 넓히고 있다. 대규모 투자와 정책 연계를 기반으로 수소 생태계 구축에 속도를 내는 가운데, 차량 판매도 증가세를 보이며 초기 시장 형성 조짐이 나타나고 있다. 다만 충전 인프라 확충 속도가 이를 따라가지 못하면서 성장의 제약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현대차그룹의 수소 사업은 정몽구 명예회장 시절 시작돼 올해로 29년째를 맞았다. 그룹은 수소를 단순한 친환경차 영역이 아닌 미래 핵심 성장축으로 규정하고 관련 투자를 확대하고 있다. 선제적 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