與김영진 "민주당 차기 당 대표, 연임보단 다양한 사람 기회줘야"
원문 보기[서울=뉴시스] 한재혁 기자 = 김영진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2일 민주당의 차기 당 대표 선출 관련 대표를 연임하거나 독점하기 보다는 다양한 사람이 당 대표를 하면서 대권주자로 커 나가는 것이, 민주당의 운동장을 넓게 쓰고 후보를 만드는 것이 좋다 고 했다.김 의원은 이날 오전 MBC 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 에 출연해 정청래 전 대표, 송영길 의원은 재임에 도전하지만 거기는 (대표직을) 짧게하고 재임에 도전하는 것 이라며 이같이 말했다.그러면서도 김민석 전 국무총리를 지지하는 것과는 전혀 무관하게 원론적인 입장 이라며 정 전 대표도 1년은 보궐선거로 (당 대표를) 했기 때문에 더 올바르게 대표를 하겠다는 자신의 비전에 의해서 출마하는 것이라 그것은 나름대로 당원들이 평가할 것 이라고 했다.김 의원은 대의원과 권리당원의 표 반영 비율을 일대일로 조정한 1인1표제 와 관련 당내 일각에서 일부 전략 지역에는 보완이 필요하다 는 주장이 나오는 것을 두고는 1인1표제를 도입한 배경이 있기 때문에 이번 당 대표 경선은 원칙대로 하는 것이 좋다 고 했다.김 의원은 전당대회를 앞두고 당내 계파 간 공방이 치열해지는 것에 대해선 전당대회에 출마하는 주자들이 상당히 무게감이 있다 며 현재 3인의 주자들이 대동소이한 정치적인 경력과 위치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그것이 더 강하게 비치는 지점이 있다 고 했다. 차기 총선 공천권을 행사하기 때문에 분위기가 과열되는 것 아니냐 는 취지의 질문엔 그것도 다분히 숨겨져 있다 면서도 민주당이 인위적인 공천에 의해서 공천을 진행하는 그런 정당은 아니라는 생각이 든다 고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saebyeok@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