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뉴시스 2026-08-18T04:17:16

김민석, 취임 첫날 강훈식과 포옹… 현충원·DJ 묘역도 참배 [뉴시스P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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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류현주 기자 = 김민석 신임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취임 첫날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과 홍익표 정무수석을 접견하고 국립서울현충원을 참배했다.김 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강 실장과 홍익표 청와대 정무수석을 접견하고 당청 원팀 소통을 강조했다.강 실장은 김 대표에게 직접 이재명 대통령이 보낸 축하 난을 전달하고 포옹을 나눴다.강 실장은 원래 당대표가 당선되면 정무수석이 와서 난을 주는 게 관례인데 전임 당대표 때도 그렇고 신임 당대표 때도 그렇고 비서실장이 축하난을 드리고 있다 며 그만큼 당청이, 당과 정부가 원팀으로 뛰는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고 인식한다 고 말했다.이어 모두가 하나되어 민주당을 잘 이끌어주실 것으로 기대한다 며 더 건강하고 긴밀한 당청 관계가 만들어지기를 기대한다 고 했다.김 대표는 당에 돌아오면서 집에 돌아온 것 같은 느낌을 갖는다 며 한편으로는 강 실장과 홍 수석을 보며 또 집에 온 것 같은 느낌을 갖게 된다 고 밝혔다.이어 벽이 없는 원팀으로서의 완성과 소통이 이뤄지겠다는 느낌과 기대와 책임감을 갖게 됐다 고 했다.강 실장과 홍 수석 접견을 마친 김 대표는 국립서울현충원으로 이동해 현충탑 및 김대중 전 대통령 묘역을 참배했다.현충원 참배 후 방명록에는 민주당이 대한민국 황금시대의 기관차가 되겠습니다 라고 남겼다.김 대표는 이후 김대중 전 대통령 서거 17주기 추모식 및 효창공원 임정묘역 참배를 한 뒤 5·18 민주묘지를 찾을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ryuhj@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