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시황 머니투데이 2026-08-10T22:42:55

AI 투자금 마련 인텔, 상장 후 첫 유상증자…주가 4% 급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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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조원 규모 보통주 공모… AI·전용 반도체 투자에 활용 미국 반도체업체 인텔이 AI(인공지능) 컴퓨팅 수요 대응을 위한 투자금 마련을 위해 상장 후 첫 유상증자에 나선다. 10일(현지시간) CNBC·월스트리트저널(WSJ) 등에 따르면 인텔은 이날 150억달러(약 21조2850억원) 규모의 보통주를 공모 방식으로 발행한다고 밝혔다. 인텔의 유상증자는 1971년 상장 이후 처음이라고 블룸버그는 전했다. 이번 공모에는 30일간의 추가 주식 매입 옵션도 포함돼 인수 주관사들은 최대 22억5000만달러 규모의 보통주를 추가 매입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