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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2026-08-02T21:40:00
서인국 블핑 지수는 사랑스럽고 박지현은 개그 욕심 강해 [인터뷰]
원문 보기40대 필모 시작을 내일도 출근! 강시우와 함께해 감사 완벽주의로 스스로 괴롭혀…한계 걷어내니 자유로워져 배우 서인국의 40대는 무언가를 더 갖추기보다 힘을 빼는 데서 시작됐다. 20대에는 응답하라 1997 , 고교처세왕 속 파이팅 넘치는 청춘을 연기했고 30대에는 하늘에서 내리는 일억개의 별 , 어느 날 우리 집 현관으로 멸망이 들어왔다 처럼 한층 차분하고 어두운 인물로 폭을 넓혔다. 40대 문턱에서 만난 내일도 출근! 의 강시우는 그 시간 위에 연륜과 여유를 더한 인물이다. 아직 40대라는 게 크게 느껴지지는 않아요. 최근 차기작 운명을 보는 회사원 을 촬영할 때 상대역인 정수정이 지금 나이가 체감되느냐 고 물었는데, 마음은 30대 초반인 것 같다 고 답했어요. 그저 40대의 시작을 강시우와 함께해 감사할 따름입니다. ...